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권역별 특화관광콘텐츠 사업 추진…5개 사업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17일 해운대·광안리 관광 쏠림 해소 위해 2026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북구·서구·금정구·기장군·해운대구 5개 구군이 역사·자연·웰니스·미식 체험형 관광상품을 올 하반기부터 순차 운영한다
  • 시는 관광객을 전역으로 분산해 숨은 관광자원을 육성하고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콘텐츠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개 구·군 역사·자원 활용 운영
성과 평가 후 콘텐츠 지속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해운대·광안리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2026년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시는 동부산·중부산·서부산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관광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북구, 서구, 금정구, 기장군, 해운대구 등 5개 구·군과 함께 '2026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가 부산 전역의 균형 있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6월 북구를 시작으로 5개 구군(북구, 서구, 금정구, 기장군, 해운대구)과 함께 최초로 2026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시는 올해 처음으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진행해 1·2차 심사를 거쳐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 사업은 각 지역의 역사·문화·자연환경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구성됐으며 6월 북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과 홍보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북구 '쉼앤잼 멋맛투어', 서구 '찐 부산 역사바다로 투어', 금정구 '소울 트레일 인 금정산', 기장군 '기장 시:선', 해운대구 '달맞이 문화페스타-반값다! 여행아!' 등 5개다.

북구 '쉼앤잼 멋맛투어'는 구포시장을 거점으로 장보기, K-푸드 쿠킹클래스, 루프탑 한 상 차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캠크닉, 자전거 스냅투어 등 생태·미식 결합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여 시장 일대 방문을 유도한다. 

서구 '찐 부산 역사바다로 투어'는 임시수도정부청사,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천마산 복합전망대, 송도용궁구름다리 등을 잇는 코스로 구성된다. 피란 수도 시기 역사와 원도심의 숨은 명소를 한 번에 돌아보는 코스로 짜 부산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입체적으로 체험하도록 했다.

금정구 '소울 트레일 인 금정산'은 금정산 국립공원과 범어사 일대를 무대로 한 도심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다. 여름·가을 시즌별 트레킹과 명상, 사찰음식 체험 등을 통해 체류 기간 동안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기획됐다.

기장군 '기장 시:선'은 아홉산숲 죽림 치유 프로그램과 싱잉볼·아로마·명상 등을 내세운 웰니스 프로그램, 임랑해수욕장 웰니스 세션 등으로 꾸려진다.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기장의 고요한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으로 돌린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를 기반으로 동부산 대표 치유·휴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달맞이 문화페스타-반값다! 여행아!'는 달맞이고개 일대를 무대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9∼11월 달빛음악회, 청사초롱 야행, 갤러리 투어와 함께 도예, 다도, 자개, 가죽공예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운대해수욕장에 집중된 관광 흐름을 달맞이길로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부 해수욕장 중심으로 쏠린 관광객을 권역별로 분산하고 각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콘텐츠로 묶어 부산 전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연말에는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콘텐츠를 골라 지속 지원하고 사업 참여 구·군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구·군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안내되며, 향후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한 판매도 추진된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로 각 구·군이 직접 발굴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정했다"며 "지역 곳곳의 숨은 명소와 고유 자원을 살린 사업이 관광생태계 조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