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7월 1일부터 190억 원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했다.
-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2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했다.
- 보증대출 150억 원·금융기관대출 40억 원을 편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경영 안정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190억 원 규모의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출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 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방식으로 나뉜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한다. 보증 대출 이용 시에는 대출 유지 여부 확인 후 신용보증수수료 1년분도 지원된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보증 대출 150억 원, 금융기관 대출 40억 원이다. 상반기에는 총 260억 원이 배정됐으며 이 중 보증 대출 150억 원은 조기 소진됐다. 금융기관 대출은 일부 잔여 물량이 남아 현재도 신청이 가능하며 하반기 사업에 포함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종별 상시근로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10명 미만, 도·소매업과 음식·서비스업 등은 5명 미만이다.
보증 대출은 다음달 1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자금 배정을 신청한 뒤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이나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금융기관 대출은 사전 상담 후 관련 서류를 갖춰 시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금은 모두 소진 시까지 지원되며 취급 금융기관은 BNK경남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등 15개 금융기관과 지역 농·축협이다.
시 관계자는 "자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