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궁민 측은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출연 배우로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6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7년 간의 공개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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