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8일 대중교통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홍보를 했다
- 택시 12대와 시내버스 1대에 '구명조끼 생명조끼' 스티커를 부착했다
- 시는 구명조끼 보급·홍보 이어가며 안전수칙 안내를 확대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해양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택시와 버스를 활용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에 나섰다.
시는 18일 시청 연리마당에서 사천해양경찰서와 함께 '대중교통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스티커 부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와 사천해경을 비롯해 삼포교통, 경남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사천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에 앞서 홍보 스티커를 배포했으며, 현장에서 택시 12대와 시내버스 1대에 스티커를 부착했다. 스티커에는 '구명조끼 생명조끼' 문구를 담아 조업과 해양 레저 활동 시 착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천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정착을 위해 관련 지원과 홍보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 사업을 통해 약 3220벌을 보급했으며, 전광판과 현수막,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제도를 알렸다.
시는 이번 부착식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운수업계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이라며 "대중교통을 통한 홍보가 시민 안전의식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