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박찬호 결승타+이영하 10세이브' 두산, KT 꺾고 2연패 탈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이 18일 잠실 KT전에서 2-1로 이겼다.
  • 정수빈 대타 2루타와 박찬호 결승타가 승부를 갈랐다.
  • 최민석이 6이닝 1실점, 두산은 5위 자리를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이 부상을 안고도 결정적인 한 방을 만들어낸 정수빈의 투혼과 탄탄한 마운드를 앞세워 KT를 제압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전적 34승 2무 33패를 기록, 5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최근 4연승을 달리던 KT는 상승세가 끊기며 40승 1무 26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박찬호가 18일 잠실 KT전에서 결승타를 기록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6.18 wcn05002@newspim.com

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투수들의 호투 속에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다시 한 번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6이닝 동안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KT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KT 선발 소형준 역시 만만치 않았다. 지난 5월 5일 롯데전 이후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했던 그는 44일 만의 복귀전에서 5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건재함을 알렸다.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KT 선발진 복귀를 알리는 의미 있는 등판이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KT였다. 3회초 최민석이 최원준과 김현수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2사 1, 2루에서 샘 힐리어드가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KT가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최민석은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며 무너지지 않았다. 이 한 점이 결국 경기 흐름을 바꾸는 발판이 됐다.

반격에 나선 두산은 5회말 균형을 맞췄다. 선두타자 양석환이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안재석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타구가 1루수 오윤석을 맞고 외야로 흘러가는 행운까지 따르며 양석환이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최민석이 18일 잠실 KT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6.18 wcn05002@newspim.com

두산은 이어진 1사 1, 2루 기회에서 추가점을 노렸지만 조수행과 다즈 카메론이 연속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역전에는 실패했다.

경기 중반 최대 고비는 6회초였다. KT는 안현민과 힐리어드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최민석은 허경민을 유격수 뜬공, 류현인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2루 주자 안현민까지 견제로 잡아내며 위기를 완벽하게 탈출했다.

두산 역시 6회말 류승민과 양석환의 연속 내야안타로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승부는 더욱 치열해졌다.

결국 승부를 가른 것은 김원형 감독의 과감한 승부수였다. 7회말 선두타자로 정수빈이 대타로 등장했다. 정수빈은 지난 14일 KIA전에서 왼손 새끼손가락을 다친 뒤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 타석에 들어선 그는 KT 김민수의 공을 받아쳐 좌익선상 2루타를 만들어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정수빈이 18일 잠실 KT전에서 7회 대타 출전해 2루타를 기록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6.18 wcn05002@newspim.com

이후 박찬호에게 번트 사인이 나왔지만 두 차례 파울이 나오며 작전은 실패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전화위복이 됐다. 박찬호는 불리한 노볼 2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도 침착하게 세 번째 공을 받아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2루 주자 정수빈은 부상 여파에도 전력 질주를 펼치며 홈까지 파고들었고, 두산은 2-1 역전에 성공했다.

리드를 잡은 두산은 필승조를 가동했다. 7회 이용찬이 깔끔하게 막아내며 시즌 3승째를 수확했고, 8회 김택연이 무실점으로 연결했다. 마지막 9회는 이영하가 책임졌다.

이영하는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10세이브를 기록했다. 개인 통산 첫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

타선에서는 양석환, 안재석, 박찬호가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47일 만에 1군에 복귀한 양석환은 2루타 포함 멀티히트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