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는 21일 딸기농장에서 스쿨팜 가족봉사단 10기 발대식을 열었다
- 봉사단은 11월 말까지 농업체험과 농촌 일손돕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 화성시는 스쿨팜을 통해 지역 먹거리·탄소중립 정책에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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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21일 장안면 소재 딸기 농장에서 'HO(Hwaseong Organic)-스쿨팜 가족봉사단' 제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봉사활동을 실시한 봉사단은 오는 11월 말까지 농업 체험과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O(Hwaseong Organic)-스쿨팜 가족봉사단'은 화성특례시 먹거리 계획과 연계해 운영하는 도농 상생형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농업 체험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공공급식 교육과 연계한 스쿨팜 개념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안전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HO(Hwaseong Organic)-스쿨팜 가족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시민과 농어업인이 함께 지역 먹거리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