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퀴라소가 21일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겨 월드컵 첫 승점을 올렸다
- 골키퍼 엘로이 룸이 15세이브로 에콰도르 파상공세를 막아냈다
- FIFA 랭킹 열세에도 수비 전술로 선전했고 아드보카트는 최고령 감독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퀴라소가 골키퍼 엘로이 룸의 15개 세이브에 힘 입어 월드컵 첫 승점을 얻었다.
퀴라소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앞서 1차전에서 독일에 1-7로 대패했던 퀴라소는 1무 1패로 승점 1을 얻었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81위인 퀴라소는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출전 기회를 얻은 국가 중 하나다. 반면 이날 퀴라소와 맞붙은 에콰도르는 FIFA 랭킹 30위로, 본선 진출은 5번이나 있는데다 2006 독일 대회 때 16강 토너먼트에도 진출했다.
절대적 약세인 만큼 퀴라소는 수비에 중점을 둔 라인업을 꾸렸다. 여기에 맞서는 에콰도르는 자국 레전드 에네르 발렌시아와 곤살라 플라타를 투톱으로 내세워 공격을 시도했다.
여기에 맞서는 에콰도르는 에네르 발렌시아, 곤살라 플라타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에콰도르는 퀴라소(슈팅 10개, 유효슈팅 3개)보다 훨씬 많은 슈팅 27개(슈팅 27, 유효슈팅 15)를 기록하며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퀴라소 골키퍼 룸은 완벽한 세이브로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룸의 선방 속에 퀴라소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15분 레안드로 바쿠나, 리바노 코메넨시아가 오른발 슛을 연달아 시도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에콰도르 골키퍼 에르난 갈린데스의 선방이 나왔다.
결국 양 팀 골키퍼의 선방으로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퀴라소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지난 2006 독일 대회 당시 한국 대표팀 사령탑을 거치기도 해 국내에 잘 알려진 감독이다. 올해 만 78세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령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