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설종진 감독은 21일 로젠버그가 22일 병원 진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 로젠버그는 20일 롯데전 도중 고관절 통증으로 강판해 다음 등판이 불투명해졌다
- 네이선 와일스도 회복이 더딘 가운데 키움은 5연패와 외인 투수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부상으로 강판한 키움 케니 로젠버그의 다음 등판 일정이 불투명하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와 2026 KBO리그 경기 전 "로젠버그는 내일(22일) 병원 진료를 받는다. 검진 결과를 봐야 한다"고 전했다.

로젠버그는 전날(20일) 롯데와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 동안 60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1, 2회 안타 1개를 내주긴 했지만, 호투했던 로젠버그는 3회에 갑자기 흔들렸다. 1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빅터 레이예스에 2타점 적시타를, 한동희에 적시타를 내주며 3점을 내줬다.
이후 4회 연습 투구 도중 고관절 통증을 느낀 로젠버그 대신 박지성이 대신 등판했다. 불펜이 추가로 점수를 내준 데다 히우라 홈런 외 타선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키움은 결국 1-7로 패했다.
키움은 지난 16일 대구 삼성전부터 5연패 수렁에 빠졌다. 3연승 직후 5연패인 만큼 더 뼈아프다.
설 감독은 "일단 트레이닝 팀에서는 로젠버그의 다음 주 금요일 등판은 힘들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키움으로서는 악재다. 키움은 지난 3일부터 6주간 로젠버그와 총액 5만 달러(약 7500만원)의 연장계약을 맺었다. 지난 4월 계약했지만, 로젠버그의 비자 발급이 늦어지며 지난 16일에야 첫 등판했다. 올 시즌 7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 중이다.
기존 투수인 네이선 와일스도 회복도 더디다. 이날 첫 퓨처스리그(2군) 등판을 갖는다. 설 감독은 "와일스는 퓨처스리그에서 오늘 1이닝 던지기로 했다. 와일스가 오늘 던지고 이틀 쉬고 수요일에 던진다.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와일스의 1군 콜업도 아직 확정된 게 없다. 로젠버그는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한 상황이고 부상까지 당했다.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키움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