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히어로즈가 28일 로젠버그와 6주 재계약했다
- 와일스 복귀 지연으로 로젠버그와 동행 연장했다
- 로젠버그는 2경기 평균자책점 1.42로 호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와 계약을 연장했다.
키움은 28일 좌완 투수 로젠버그와 오는 6월 3일부터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부상으로 이탈한 기존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의 복귀 일정이 늦춰지면서 로젠버그와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로젠버그는 지난달 21일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와일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키움과 계약했다. 다만 비자 발급이 지연되면서 지난 16일 창원 NC전을 통해 뒤늦게 KBO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복귀전에서 2.1이닝 1실점으로 예열을 마친 로젠버그는 22일 잠실 LG전에서 4이닝 무실점을 기록,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날 고척 KIA전 선발 등판 역시 예정돼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로젠버그는 2경기, 6.1이닝,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 중이다.
로젠버그는 지난해에도 키움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활약했다. 당시 부상으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지만 13경기 75.1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와일스는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과 견갑골 관절 염증 진단을 받고 재활 중이다. 현재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과 라이브 피칭 등 빌드업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 복귀가 예상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