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핌] 김가현 기자 = 지난 21일 오후 경기 양평군 용문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6분쯤 양평군 용문면 일대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시청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통보하고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3분 만인 오후 5시 9분쯤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으며 오후 5시 2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내부에 있던 관계자 2명이 신속하게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다행히 별도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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