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은 23일 AI 돌봄로봇 초롱이 200대 보급을 시작했다
- 초롱이는 대화·정서교감·건강관리 기능을 갖춘 생성형 AI다
- 군은 취약계층에 보급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교육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I 기반 돌봄로봇을 활용해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건강관리, 생활 모니터링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AI 돌봄로봇 '초롱이' 200대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초롱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쌍방향 대화와 감성 교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순 응답형 기기와 달리 이용자의 말과 상황을 인식해 능동적으로 반응할 수 있어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일상생활 상태를 살피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롱이'는 지난 3월 24일 열린 AI 반려봇 기능 시연과 현장 선호도 조사에서 기술력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최종 보급 기종으로 선정됐다.
보급 대상은 충북 지역 내 만 60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 가운데 경증 치매 및 치매 고위험군, 인지장애 증상자, 만성질환자, 우울 증상자, 독거 가구 등 돌봄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군은 단순 기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이용 현황과 건강·정서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하순부터 9월 초순 사이 돌봄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과 디지털 복지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AI 돌봄로봇은 일상 대화와 정서 지원, 건강관리까지 가능한 새로운 돌봄 수단"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극 접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