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TBC가 24일 북중미 월드컵 결승까지 정상 중계한다고 밝혔다.
- 일본 JNN은 JTBC의 FIFA 중계권료 미지급과 29일부터 토너먼트 중계 중단 가능성을 제기했다.
- JTBC는 최근 206억원 차입금 상환 실패로 디폴트를 선언하고 계열사들과 함께 회생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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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JTBC가 경영 악화로 인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 중단설을 정면 반박했다. 일본 언론의 의혹 제기에 대해 "잘못된 정보"라며 선을 그은 것이다.
JTBC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 없이 중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의 마지막까지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이라며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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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본 TBS 계열 매체 JNN은 지난 23일 "JTBC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방송 중계권료 일부를 아직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기한 내에 중계권료를 납부하지 못할 경우, 한국에서는 29일부터 시작되는 토너먼트 경기 중계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같은 의혹은 최근 JTBC의 심각한 재정 위기에서 비롯됐다.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계열사들이 줄줄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JTBC 역시 지난 15일 회생 신청서를 제출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