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4일 수원 KT-SSG전, 안현민 등 폭발한 KT와 반등 필요한 SSG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위즈가 24일 수원에서 SSG와 맞붙는다
  • KT는 리그 1위 타율·출루율 바탕 근소 우세다
  • SSG는 장타력은 강하지만 마운드 불안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KT 위즈 vs SSG 랜더스 수원 경기 분석 (6월 24일)

6월 24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리그 2위 KT 위즈(42승 1무 28패)와 9위 SSG 랜더스(29승 2무 41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KT 맷 사우어, SSG 김민준으로 예고됐다. 전날(23일) KT는 SSG를 13-2로 완파했다. KT는 주말 수원 KIA 3연전 루징시리즈(3연전 2패 이상)의 아쉬움을 씻고 선두권 추격 흐름을 되살렸고, SSG는 다시 마운드 불안을 드러냈다. 이번 경기는 KT의 2위 수성과 SSG의 수원 원정 반격이 걸린 맞대결이다.

[서울=뉴스핌] KT의 외야수이자 핵심 타자 안현민. [사진=KT 위즈]

◆팀 현황

KT 위즈 (42승 1무 28패, 2위)

KT는 전날 SSG전 대승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1회초 에레디아에게 선제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1회말 곧바로 샘 힐리어드의 2점 홈런 등으로 역전했고 2회와 7회에도 빅이닝을 만들었다. 특히 안현민은 만루홈런 포함 7타점을 올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야 하는 KT 입장에서는 전날처럼 초반부터 타선이 터진 점이 고무적이다.

KT의 강점은 타선의 연결력이다. 팀 타율 0.285는 리그 1위 기록이고, 출루율(0.372)와 득점권 타율(0.289)도 모두 1위다. 다만 팀 홈런은 51개(9위)로 장타 의존도가 높은 팀은 아니다. 마운드는 팀 평균자책점 4.69(8위)로 2위권 팀답지 않게 불안 요소가 남아 있다. 사우어가 6이닝 안팎을 버텨주면 KT는 타선의 응집력과 후반 불펜 운용을 앞세워 다시 연승 흐름을 만들 수 있다.

SSG 랜더스 (29승 2무 41패, 9위)

SSG는 전날 KT전에서 1회초 에레디아의 선제 투런 홈런으로 먼저 앞섰지만, 이후 마운드가 버티지 못하며 2-13으로 크게 졌다. 창원 NC 원정에서 연패를 끊은 뒤 흐름을 이어가려 했지만, 수원 첫 경기에서 다시 대패를 당했다.

SSG는 팀 타율 0.261(8위)로 높지 않지만, 팀 홈런 79개(2위)로 장타력은 여전히 강하다. 최정, 김재환, 기예르모 에레디아, 박성한, 최지훈 등 한 방과 출루를 만들 수 있는 타자들이 있다. 문제는 마운드다. 팀 평균자책점 5.66으로 리그 최하위다. 선발이 초반부터 흔들리는 경기가 반복되고 있다. 김민준이 최소 4~5이닝을 버텨줘야 SSG가 전날 대패 흐름을 끊을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KT 선발: 맷 사우어 (우투)

사우어는 2026시즌 14경기 81.1이닝, 6승 3패, 평균자책점 4.20,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30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7차례다. 시즌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에이스급 성적은 아니지만, KT 선발진에서 꾸준히 이닝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흐름도 나쁘지 않다. 6월 4일 수원 LG전에서 6.1이닝 4실점으로 패했지만, 10일 수원 삼성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직전 등판이었던 17일 잠실 두산전에서도 6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거뒀다. 다만 올 시즌 SSG전 기억은 좋지 않다. 5월 12일 수원 SSG전에서 5이닝 7피안타 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평가: 사우어는 193㎝, 104㎏의 체격을 갖춘 우완 외국인 투수다.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포심 패스트볼과 변화구 조합으로 타자를 압박한다. 좋을 때는 6이닝을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지만, 볼넷과 피홈런이 동시에 늘어나는 날에는 실점이 커질 수 있다. SSG는 팀 순위는 낮지만 장타력은 강한 팀이다. 사우어가 김재환·에레디아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SSG 선발: 김민준 (우투)

2006년생 오른손 투수 김민준은 2026시즌 2경기 8이닝, 1패, 평균자책점 7.88, WHIP 1.88을 기록 중이다. 선발로 2차례 등판했고, 아직 승리와 퀄리티스타트는 없다. 탈삼진은 4개, 볼넷은 8개다.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SSG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지만, 1군 선발로는 아직 적응 과정에 있다.

최근 등판 내용은 기복이 있었다. 6월 9일 잠실 LG전에서 3.2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16일 인천 롯데전에서는 4.1이닝 4피안타 5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버텼지만, 볼넷이 많아 투구 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KT 상대로는 처음 등판한다. 

평가: 김민준은 183㎝, 100㎏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힘 있는 공을 던질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지만, WHIP 1.88과 볼넷 8개가 보여주듯 제구 안정이 아직 과제다. KT는 팀 타율과 출루 능력이 모두 좋은 팀이다. 김민준이 초반 볼넷으로 주자를 쌓으면 안현민, 힐리어드, 김현수, 허경민으로 이어지는 KT 타선에 다시 빅이닝을 허용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SSG 신인 우완 투수 김민준. [사진 = SSG 랜더스]

◆주요 변수

사우어의 SSG전 설욕 여부

사우어는 올 시즌 SSG를 상대로 한 차례 무너진 기억이 있다. 5월 12일 수원 SSG전에서 홈런 2개를 맞고 5실점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모두 6이닝 이상을 버티며 안정감을 보였지만, SSG 장타 라인을 상대로는 실투 하나가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우어가 초반 장타를 막으면 KT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잡을 수 있다.

김민준의 볼넷 관리

김민준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제구다.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8이닝 동안 볼넷 8개를 내줬다. KT는 전날에도 볼넷과 안타를 묶어 대량 득점을 만들었고, 안현민의 만루홈런으로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김민준이 1~2회부터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하면 SSG는 다시 이른 시점부터 불펜을 가동해야 할 수 있다.

KT 안현민의 타격 흐름

안현민은 전날 SSG전에서 만루홈런 포함 3타수 2안타(1홈런) 7타점으로 경기 주인공이 됐다. 부상 복귀 이후 KT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전날 만루 홈런 폭발로 분위기까지 끌어올렸다. SSG 배터리 입장에서는 안현민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김민준이 중심 타선 앞에서 흔들리면 전날과 비슷한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

SSG 장타력과 KT 마운드의 충돌

SSG는 팀 홈런 79개를 기록 중인 장타형 팀이다. 전날에도 1회 에레디아의 투런 홈런으로 먼저 앞서갔다. 문제는 그 이후 추가점을 만들지 못했다는 점이다. 사우어가 초반 흔들리면 SSG는 장타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반대로 KT가 사우어의 이닝 소화와 타선의 연결력을 앞세우면 SSG의 마운드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

[서울=뉴스핌] KT의 외국인 우완 선발 투수 사우어. [사진 = KT 위즈]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2위 KT와 9위 SSG의 맞대결이다. KT는 전날 13-2 대승으로 수원 홈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팀 타율 0.285의 연결 야구가 다시 힘을 냈다. SSG는 올 시즌 KT전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지만, 전날 대패와 팀 평균자책점 최하위권의 마운드 불안이 부담이다.

전체적으로는 KT의 근소 우세를 본다. 사우어가 최근 두 경기에서 안정적인 이닝 소화를 보여줬고, KT 타선도 안현민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탔다. 다만 사우어가 5월 SSG전처럼 장타를 허용하고 김민준이 초반 볼넷을 줄이며 4~5이닝을 버틴다면, SSG가 홈런 생산력을 앞세워 전날 대패를 되갚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24일 수원 KT-SSG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사진
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