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25일 위기학생 지원 강화를 발표했다
- 생명존중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을 지원해 학생 4200명이 참여한다
- 위기대응체계 가동·심리검사·치료비 지원 등 마음건강 안전망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긴급대응체계·심리검사·치료비 지원으로 안전망 구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위기 학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마음건강 지원 강화를 위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치료 연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생명 존중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을 지원한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극단 버섯이 선보이는 연극 '정거장'은 천국과 지옥 사이 정거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공연은 이달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다리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학생 약 4200명이 학급·동아리 단위로 무료 관람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G.R.I.P 서울학생 생명사랑 긴급대응체계'를 통해 위기 징후 감지부터 보고, 현장 개입, 보호 조치까지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정서행동특성검사 외에 초·중학교 130개교를 대상으로 '마음EASY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전문상담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도 운영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연극 관람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단 한 명도 홀로 아파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