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상남도가 25일 농어촌진흥기금 하반기 융자 지원을 시작했다
- 7월1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1% 저리 융자 신청을 받는다
- 운영·시설자금 총 200억원을 지원하며 청년농은 연0.8%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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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회 확대와 경영 안정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도는 다음달 15일까지 도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경영비와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 1% 저리 융자를 지원하고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다. 시설자금은 개인 5000만 원, 법인은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하다.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이다.
도는 올해부터 더 많은 농어업인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과 관련 법인·생산자단체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는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