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삼성중공업이 AI 코딩 체험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초 소양과 가족 단위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삼성중공업과 거제시는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AI 코딩캠프를 열고 AI 기술 이해와 코딩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AI 이미지와 SNS 콘텐츠 제작, 캐릭터와 이모티콘 만들기, 센싱 원리와 컴퓨팅 사고 이해, 블록코딩 기반 자동차 경주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캠프에는 6월 한 달 동안 총 3회에 걸쳐 45가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과제를 수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디지털 교육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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