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는 26일 포스코이앤씨 등
- 신안산선 철도 건설현장 추락사고와 관련
-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는 신안산선 철도 건설현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포스코이앤씨 포함 원하청 현장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9일 발생한 서울 금천구 신안산선 복선철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노동자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
현장에는 근로감독관 약 20명이 투입됐다. 노동부는 관계자 휴대전화 및 PC자료 등을 확보하고, 노동자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충분했는지 살필 예정이다.

서울남부지청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사고의 발생 원인을 들여다본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있을 경우 엄정 대응한다.
노동부는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반복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현장 7곳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안전관리 상황을 감독하고, 현장별 전담 감독관을 지정해 집중관리한다.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시공현장에 대한 기획감독도 실시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 15일 장인화 포스코 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중대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그룹 차원의 강도 높은 경영 쇄신과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