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중국 상무부는 29일 미쓰비시 계열사와 후지츠 계열사, 일본국방연구소 등 일본 기업 및 기관 20곳을 수출통제 대상에 등재했다.
상무부는 이들 기업과 기관들이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기여하고 있다며 군민(軍民) 이중용도 품목의 수출 통제 대상에 이들 20곳을 추가했다.
중국 기업들은 당국의 사전 승인 없이 이들 20곳에 제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관련한 모든 활동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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