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들이 27~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열었다
- 이틀간 공연에 약 8만 명이 모였고 단체무대와 멤버별 솔로무대를 선보였다
- 아이들은 마카오 공연 추가와 7월 6일 미니 9집 발매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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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마카오 공연 추가 확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i-dle(아이들)'이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29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아이들이 지난 27~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HONG KONG'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카이탁 스타디움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으로 소개한 곳이다.
이번 공연은 이틀간 진행됐다. 시야제한석을 제외하고 약 8만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아이들은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데뷔 이후 활동곡과 솔로 무대를 포함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공연은 'Mono (Feat. skaiwater)'를 비롯해 'Crow', 'Good Thing', 'LION', 'Super Lady', '화(火花)' 등으로 구성됐다. 'LATATA', 'TOMBO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퀸카 (Queencard)' 무대에서는 한국어 떼창과 응원법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Allergy', '말리지 마' 무대도 포함됐다.
멤버별 솔로 무대도 진행됐다. 민니와 소연은 기존 솔로 무대에 댄스 브레이크를 더했다. 미연은 편곡을 바탕으로 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슈화는 오프닝 댄스를 진행했고, 우기는 고쟁 연주를 무대에 포함했다.
아이들은 공연 말미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 추가 개최 소식도 발표했다. 마카오 공연은 오는 8월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멤버들은 "네버랜드(팬덤명) 덕분에 이렇게 큰 공연장에 설 수 있었다"며 "네버랜드의 눈빛과 에너지 덕분에 힘낼 수 있었고 모두에게 이 순간이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작은 태양이 될 테니 항상 밝고 건강히 지내다가 또 만나길 바라며, 컴백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클락 (Klaxon)'과 홍콩 국민가요로 소개된 '紅日(붉은 태양)'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지난 3월 타이베이돔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마친 데 이어 카이탁 스타디움 공연을 진행했다. 오는 7월 6일에는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할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Gimme Dat Love'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