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의원 당선인들이 29일 지역단체를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 당선인 7명은 노인회·보훈단체·향교·재향군인회를 찾아 복지·보훈·전통문화·안보 현안을 점검했다
- 이들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경청 중심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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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목소리 반영하는 '경청 의정' 펼칠 것" 강조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천시의회 당선인들이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현장 민심 잡기'에 나섰다.
임기 시작 전부터 지역 원로와 보훈·안보 단체를 잇달아 찾으며 의정 방향 설정에 시동을 건 것이다.

민주당 제천시의원 당선인 7명은 지난 29일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제천시보훈단체협의회, 제천향교, 제천시재향군인회를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민심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첫 공식 현장 일정이다.
이번 방문은 의정활동에 앞서 지역 사회 각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당선인들은 분야별 주요 단체를 차례로 찾으며 복지, 보훈, 전통문화, 안보 등 주요 현안을 두루 점검했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노년층 삶의 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제천시보훈단체협의회를 찾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제천향교 방문에서는 전통문화 계승과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제천시재향군인회에서는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당선인들은 "의정의 출발점은 의회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현장"이라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당선인들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복지·경제·교육·문화 등 각 분야 시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며 '경청 중심 의정'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