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울원전 2호기가 30일 오전 8시45분 100%출력달성해 상업가동을 재개했다
- 한울원전 2호기는 제26차 정비기간 핵연료 교체와 주요 설비 점검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 한울원전본부는 향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운영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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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계획예방정비와 정기검사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 kW급)가 30일 오전 8시 45분을 기해 100% 출력에 도달하고 본격적인 상업가동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5월 20일 계획예방정비와 정기검사 수행에 들어갔던 한울원전 2호기는 지난 28일 원안위로부터 '임계 허용'을 득하고 발전을 재개했다.

한울 2호기는 제26차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핵연료를 교체하고 원자로 용기 내부 검사, 주변압기·소내 보조 변압기 정비 등 각종 설비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원전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이 기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 수검을 완료했다.
한울원전본부 관계자는 "향후 원전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