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아파트가 30일 직전 거래 대비 등락 폭 커졌다
- 강남권에서는 샘터마을·개포우성2차 등 수억원대 상승했다
- 반면 강남·서초 주요 단지는 직거래 영향 등으로 수억원대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서초 중심 가격 조정…직거래 영향도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3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강남권 강세…장기 보유 단지 상승 두드러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샘터마을(179㎡)로, 33억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17억5000만원(112%) 상승했다. 약 8년 만의 거래로 희소성과 시세 변화가 반영되며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강남구 개포우성2차(180㎡)는 61억원에 거래되며 8억원(15%) 올라 상승 TOP5 가운데 가장 높은 거래가격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4억원 이상인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강서구 우장산힐스테이트(109㎡), 광진구 광진한화꿈에그린(106A㎡), 강남구 개포주공7단지(83㎡) 등이 수억원대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개포주공7단지는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 강남·서초 중심 가격 조정…직거래 영향도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강남·서초권 주요 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강남구 현대13차(116B㎡)는 61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1억원(15%)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 대비 하락폭이 4억원 이상으로 가격 조정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 진흥(140㎡)는 6억9140만원(17%) 하락하며 하락 상위권을 나타냈고, 송파구 미성맨션(139㎡) 역시 5억9000만원 하락했다. 두 단지 모두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강남구 강남자곡힐스테이트(120㎡), 서초구 메이플자이(111B1㎡) 등도 각각 4억5000만원, 4억50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