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제트스키협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의성에서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를 열었다
- 국내외 정상급 선수 60여명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해 12개 클래스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 WGP#1 회장은 경기장을 국제대회 최적지로 평가했고 의성군은 수상레저 관광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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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태국 등 제트스키 월드챔피언 참가...12개 클래스서 열띤 경쟁
WGP#1 드레이크 회장 "의성 박서생청년통신사공원, 국제대회 유치 최적지" 극찬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의 제트스키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상 레저 향연을 펼쳤다.
경북 의성군 박서생청년통신사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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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한제트스키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 60여 명과 스태프 및 미캐닉,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또 러시아와 태국 등 해외 제트스키 월드 챔피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는 총 12개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들은 각 클래스별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제트스키 월드컵 승인 기관인 WGP#1의 드레이크 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회 운영과 경기장 환경을 참관했다. 드레이크 회장은 의성군 박서생청년통신사공원 경기장에 대해 "국제 제트스키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극찬했다.
대회를 주최·주관한 대한제트스키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제트스키 경기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통합 신공항 배후 도시 의성군이 국제 수상 레저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대한제트스키협회 관계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한국 제트스키 경기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경기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 관광문화과 홍옥자 과장은 "경북 내륙의 수상레저관광 최적지로 인정받은 '박서생청년통신사공원'을 적극 활용해 전국 최대의 수상 레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제트스키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의성군, 율정호수상레저센터, 씨두코리아, 제트트라이브 등이 후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을 비롯해 러시아와 태국 등 해외 제트스키 월드 챔피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