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기재 양천구청장 "형식보다 실천"…취임식 없이 직원 조례로 첫 일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일 민선9기 첫날 직원조례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 구는 의전행사 대신 직원조례로 7대 목표와 핵심과제를 공유하고 도시철도망 확충과 도시정비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 민선9기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하철추진단과 민원소통실 등 구청장 직속 전담조직을 신설해 현장 중심 행정과 소통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하철추진단·민원소통실 등 구청장 직속 전담조직 신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1일 취임식과 비전보고회 등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직원 조례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결정은 관행적으로 추진되던 의전행사 대신 조직 역량을 결집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허례허식을 줄여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함으로써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는 이기재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양천구에 따르면 직원 조례는 조직의 구심점 역할을 맡고 있는 6급 이상 직원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별 결의 다짐을 통해 실행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 [사진=양천구]

이날 조례에서 이 구청장은 앞으로 4년간 양천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민선 9기 7대 목표'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행정과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할 계획이다. 민선 9기 구정은 ▲편리한 도시 ▲녹색미래 도시 ▲경제활력 도시 ▲안전한 도시 ▲명품 교육도시 ▲즐거운 도시 ▲따뜻한 도시 등 7대 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무엇보다 도시철도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서남선(구 목동선)·강북횡단선·신정지선 김포 연장 등을 적극 재추진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66개 구역 도시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시 경쟁력과 주거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또 기업 인프라를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공항소음 피해 지원 확대, 교육특구 실현, 다채로운 여가생활 지원, 실효적 맞춤 복지를 통해 '더 살기 좋은 도시, 내일이 더 기대되는 양천'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구는 덧붙였다. 

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구청장 직속 전담조직을 신설·운영한다.

먼저 도시철도망 확충을 전담할 '지하철추진단'을 구성하고 추진현황 관리와 관계기관 협력, 전략수립 등을 총괄한다. 아울러 '민원소통실'을 설치하고 주요 현안 민원에 대한 선제적 조정·관리와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해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9기는 화려한 형식에 치중하기보다 구민의 삶을 더 깊숙이 들여다보는 내실 있는 행정으로 채워나가고자 한다"며 "불필요한 허례허식을 걷어내고, 오직 양천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