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국가생존전략이라 규정하고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남부권 발전 핵심축으로 키우기 위해 국토균형발전 차원의 국가적 지원과 자원 재배치를 강조했다.
- 첨단산업·AI·에너지·모빌리티·문화관광을 묶은 초광역 도시로 도약시키고 민주주의를 지켜온 전남·광주에 상응한 보상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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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너지·모빌리티 결합한 초광역 도시 육성"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공식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해 "국가의 미래를 바꿀 지방 주도 성장의 신호탄이자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전략"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공개한 영상 축사에서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일이 아니라 국토 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지방 중심으로 재조정하고 정부의 자원과 역량을 재배치해 대한민국 성장지도를 다시 그려나가겠다는 첫 출발"이라며 지방 주도 성장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 "첨단 미래산업과 인공지능(AI), 에너지, 모빌리티, 글로벌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의 통합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때 통합은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전남과 광주가 그에 걸맞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