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고 초대 의장 선출과 대규모 조례 처리를 시작했다.
- 의회는 글로벌 반도체 투자 지원 조례안과 특별시·교육청·의회 관련 조례 330여건을 순차 심의·의결한다.
- 조례 제정 후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김대중 교육감이 의회에서 취임식을 하고, 의원들은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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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자정 첫 본회의를 열고 초대 의장 선출과 대규모 조례 처리에 착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로서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통합의회는 이날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회공고와 의장·부의장 등록을 마친 뒤 0시 5분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의회가 동시에 출범한 데 따른 의회 공백을 막고 행정의 법적 기반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한 일정이다.
본회의는 김성일 임시의장 주재로 집회 경위 보고와 초대 의장 선거를 진행한다. 의장 선거는 정견 발표와 투·개표, 당선 인사 순으로 이어지며 당선 즉시 신임 의장이 회의를 이어받는다.
의회는 첫 안건으로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 지원 조례안'을 처리한 뒤 특별시 조례 233건, 교육청 조례 63건, 의회 조례 34건 등 출범 필수 자치법규를 순차적으로 심의·의결한다. 의결된 조례는 집행부로 이송돼 공포 절차를 밟는다.
조례 제정 이후에는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대중 초대 교육감이 의회에서 각각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할 예정이다.
본회의는 오전 2시 50분 정회 후 오전 8시 30분 속개될 예정이며 조례 심의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정회 시간에는 상임위원장 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속개 후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제1차 본회의는 오전 10시 30분 산회 예정이다.
의원들은 산회 후 오찬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로 첫날 일정을 이어간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