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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 사회적 합의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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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6월25일 오세훈 시장을 만나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은 공청회 등 사회적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했다.
  • 대한노인회는 노인 복지 정책 영향력 강화를 위해 2월11일부터 4개월간 회원배가운동을 펼쳐 회원 수를 334만7628명으로 늘렸다.
  • 이중근 회장은 9월까지 회원 8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회원배가운동을 강력히 추진하고 우수 연합회·지회에 포상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무임승차 기준 변경 노인회 입장 전달
영향력 강화 위해 회원배가운동 추진…신규 15만명 확보 성과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하철 무임승차 문제와 관련해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며 노인 계층의 확고한 입장을 피력하고 나섰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고광선 서울연합회장(오른쪽)에게 최우수상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사진=부영그룹]

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2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간담회에서 "무임승차 연령 상향은 민감한 사안인 만큼 공청회 등 사회적 합의가 먼저"라는 의견을 명확히 전달했다.

이어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기로 했으며, 현재 65세 기준이 변경된 것은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노인에게 적용되는 제도인 만큼, 중요한 정책 변화는 반드시 대한노인회와 협의를 거쳐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3일 퇴근 혼잡 시간대의 무임승차 제한 논란 시에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이 회장을 찾아 "어르신 복지 축소나 불이익은 없다"며 정부 차원의 정확한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대한노인회는 이처럼 노인 복지 정책에 대한 단체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목소리에 힘을 싣기 위해 전체 회원 규모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9일까지 부영태평빌딩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전국 연합회 및 지회를 대상으로 시상식과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행사는 2026년 제1차 회원배가운동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 연합회 및 지회 시상식 ▲회원배가운동 사업 추진계획 설명 ▲활성화 방안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노인회는 지난 2월 1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 제1차 회원배가운동을 통해 신규 회원 14만9872명(정회원 6만5528명과 일반회원 8만4344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노인회 전체 회원 수는 334만7628명으로 늘어나 전체 노인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게 됐다. 회원배가운동 성과에 대한 포상금으로는 약 1억8000만원이 지급됐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노인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인단체로서 위상과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원배가운동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제1차 회원배가운동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연합회장과 지회장의 강한 의지, 직원들과 경로당 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9월까지 회원 800만명 가입을 목표로 회원배가운동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9월 말에는 7~9월 실적을 종합 평가해 연합회와 지회에 대한 별도 포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AI Q&A]

Q1.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 문제에 대해 제시한 핵심 입장은 무엇인가요? A. 무임승차 연령 상향은 노인들에게 매우 민감한 사안이므로 공청회 등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정책을 변경할 경우 전국 노인을 대변하는 대한노인회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Q2. 오세훈 서울시장 및 청와대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확인된 무임승차 정책의 현주소는 어떠한가요? A.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논의를 통해 현재 65세 기준이 당장 변경된 것은 아님을 재확인했으며 앞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통해서도 어르신 복지 축소나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는 정부 차원의 입장을 전달받았습니다.

Q3. 무임승차 등 주요 정책에 대한 단체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대한노인회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은 무엇인가요? 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인단체로서의 위상과 정책적 발언권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체 회원 규모를 대폭 늘리는 회원배가운동을 역점 사업으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Q4. 대한노인회가 최근 진행한 제1차 회원배가운동의 구체적인 성과와 향후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A. 4개월간 신규 회원 14만9872명을 유치해 전체 회원 수를 334만7628명(전체 노인 인구의 약 30%)으로 끌어올렸으며 오는 9월까지 800만명 가입을 목표로 지속적인 포상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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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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