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광명시 "'시민 생활권 중심 교육' 통해 디지털 배움 문턱 낮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광명시는 3일 시민 생활권 중심 디지털·과학교육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다
  • 광명 생활과학 교실·D랩·디지털 튜터 파견·드론 교육 등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다
  • 광명시는 찾아가는 포용적 디지털 행정으로 교육 평등을 실현하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승원 시장 "디지털 행정을 통해 교육 평등을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특정 시설 중심의 교육 방식에서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디지털 및 과학교육을 누릴 수 있는 '시민 생활권 중심' 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 생활 안으로 디지털 혁신을 도입하기 위해 기술 격차가 삶의 질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내 '디지털 그라운드' 체험존은 올해부터 '회차별 현장 접수'를 병행해 이용 효율과 접근성을 높였다.

'D오봇' 챌린지를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또한 최신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의 '디오봇'과 '모션플레이존'을 새로 구축해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체감형 미래기술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디오봇'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체험 콘텐츠이며 '모션플레이존'은 가상현실(VR) 기기와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공간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장소다.

광명시는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D랩'이라는 창의융합집중과정을 신설했으며 직장인을 위한 '인공지능(AI) 업무자동화 실무 야간반'과 시니어 방향으로 '시니어 인공지능 비서 만들기반' 등의 생애주기 맞춤형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거주지 기반 인프라를 통해 일상을 변화시키는 '3대 밀착 과학 현장' 사업을 전개한다.

'광명 생활과학 교실'은 디지털혁신교육센터(철산), 광명6동, 하안2동, 소하1동 4개 주민센터와 3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을 20년 넘게 운영해온 '이화여대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의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직전 시범 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시범운영 결과 수업의 흥미 및 유익성 100%, 과학 원리에 적합한 실험·체험 92.6%, 과학 흥미도 향상 88.8%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3분기 과정은 6월 말부터 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했으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기초과학교육센터는 화학, 물리, 생명과학 등의 심화 실험 및 토론을 지도하는 대학 연계형 프로그램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을 운영한다.

연간 60명(학기별 30명)의 초등 5·6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지난 27일 입학설명회를 시작으로 3단계 선발 전형을 통해 2학기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 기한은 8일 17시로, 지원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 관내 20개소에 전문 강사가 방문해 코딩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제공하는 '디지털 튜터 파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7년부터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내실화하고 소규모 학교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는 총 2천만 원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드론 교육을 신설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교육 과정으로 초등학생 코딩 드론, 중·고등학생 드론캠프, 시민 진로 확장을 위한 '드론 국가자격증(3종) 취득반' 등의 압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션플레이 콘텐츠를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광명 특화 고교학점제인 '온마을캠퍼스' 영상 제작 수업과 연계해 고교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 및 드론 촬영 감독 특강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교육 복지 사업인 '광명 꿈이음 학습 멘토링'을 시작해 관내 대학생 멘토 20명과 청소년 멘티를 연결 유관기관으로 찾아가 필요한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멘토와 멘티 모집은 7~8월 중 진행되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기술의 발전 속에서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공공 행정의 본질적 역할"이라며 "시민 일상에서 직접 찾아가는 포용적인 디지털 행정을 통해 교육 평등을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