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예수정과 차미경이 7월18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손주 사랑을 연기했다
- 백경자는 재벌 손녀 천여리를 후계자로 지키려 애쓰며 팽묘순은 손자 마강욱의 무병장수를 위해 집착했다
- 두 할머니의 극진한 보호 본능이 손주들의 로맨스에 변수로 작용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예수정과 차미경이 '오싹한 연애'에서 극진한 손주 사랑을 보여준다.
오는 7월 18일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예수정과 차미경은 각각 백경자 역과 팽묘순 역을 맡아 박은빈(천여리), 양세종(마강욱)과 조손 관계로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천여리(박은빈)의 할머니 백경자(예수정)는 창업주인 남편이 죽고 난 후 회사를 이끌어온 국내 굴지의 호텔, 리조트 그룹 회장이다. 호시탐탐 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이들 중 친혈육이자 능력 있는 천여리에게 그룹을 물려주고 싶지만 사람들과 섞이지 않고 고립을 택하는 손녀를 늘 안타까워하며 마음을 쓰고 있다.
마강욱(양세종)의 할머니인 팽묘순(차미경)은 자식 내외를 떠나보낸 후 홀로 키워낸 손자의 무병장수가 인생의 소원인 인물. 특히 사주와 인연을 중요하게 여기는 팽묘순은 손자가 상극인 검은 원숭이띠와 엮이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장성한 손자 마강욱을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보듯 매일 잔소리를 쏟아낸다.
이렇듯 손주에 대한 마음이 남다른 백경자와 팽묘순은 후계 구도 정리부터 정성 어린 기도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에게 남겨진 유일한 혈육인 천여리와 마강욱을 지키고자 노력한다. 과연 손주들을 위하는 두 할머니의 고군분투가 천여리와 마강욱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귀신도 막지 못할 두 할머니의 각별한 손주 사랑을 그려낼 예수정(백경자 역)과 차미경(팽묘순 역)의 믿고 보는 연기 또한 기대되고 있다.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세밀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두 배우는 '오싹한 연애' 속 백경자와 팽묘순의 가족애를 깊은 관록으로 풀어내며 몰입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오싹한 연애' 제작진은 "손주를 보호하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백경자와 팽묘순의 행동들이 천여리와 마강욱의 관계에 다양한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라며 "천여리와 마강욱의 로맨스에 지원군이자 방해꾼으로 활약할 두 캐릭터의 예측불허 행보를 주목해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개성 강한 할머니 예수정과 차미경을 만날 수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