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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홍명보호의 저주' 현실 됐나...한국 '경우의 수' 울린 팀들 연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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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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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3일 2026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 한국 탈락에 영향 준 독일·일본 등도 잇달아 졌다
  • 팬들은 한국의 경우의 수가 공교로웠다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를 무산시켰던 팀들이 토너먼트에서 연이어 탈락하고 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골득실 -1)로 3위에 머물렀다. 조 3위 12개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32강 진출을 노렸지만, 남은 조별리그 결과가 기대대로 나오지 않으면서 최종 10위에 그쳐 조기 탈락했다.

독일이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 [사진 = 로이터 뉴스핌] 2026.07.03 wcn05002@newspim.com

당시 한국은 여러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마다 한국에 불리한 결과가 이어졌고, 결국 경우의 수는 무산됐다.

그런데 한국의 탈락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팀들이 토너먼트에서 잇따라 짐을 싸고 있다.

가장 먼저 독일이다. 독일은 조별리그에서 에콰도르에 패하는 이변을 허용하며 한국의 경우의 수를 크게 흔들었다. 그러나 독일 역시 32강에서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독일을 꺾고 돌풍을 일으켰던 에콰도르도 오래 버티지 못했다. 32강에서 멕시코를 만나 0-2로 완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 입장에서는 스웨덴을 잡아주길 기대했지만 일본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일본은 32강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도 1-2 역전패를 당하며 월드컵을 마쳤다.

콩고민주공화국도 한국에 아쉬움을 남긴 팀이었다. 조별리그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며 한국의 경우의 수를 끝내게 만든 콩고민주공화국은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에 1-2로 역전패했다.

세네갈이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세네갈 선수들이 좌절하고 있다. [사진 = 로이터 뉴스핌] 2026.07.03 wcn05002@newspim.com

세네갈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조별리그에서 이라크를 5-0으로 대파하며 한국의 탈락 가능성을 높였던 세네갈은 32강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2-0까지 앞섰지만 이후 세 골을 연속으로 내주며 믿기 어려운 2-3 역전패를 당했다.

3일 열린 경기에서도 이런 흐름은 이어졌다. 조별리그에서 알제리와 3-3으로 비기며 한국에 불리한 결과를 만들었던 오스트리아는 스페인에 0-3으로 완패했다. 반대로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를 꺾으며 한국의 경우의 수를 살려줬던 스페인은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크로아티아도 예외는 아니었다. 가나를 꺾으면서 한국의 경우의 수에 불리하게 작용했던 크로아티아는 포르투갈과의 32강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같은 날 오스트리아와 무승부를 거둔 알제리 역시 스위스에 0-2로 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

이처럼 한국의 경우의 수를 막았던 팀들이 하나둘씩 토너먼트에서 무너지는 장면이 이어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결국 모두 오래 버티지 못했다"는 반응과 함께 공교로운 월드컵의 또 다른 이야기로 회자되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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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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