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올들어 5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193만명…목표 48.4%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6일 올해 1~5월 외국인 193만명 집계하며 연간 400만명 달성에 속도를 냈다
  • 중국·구미주 관광객 증가와 크루즈 활성화, 글로벌 OTA 협업으로 방문객과 지출액이 크게 늘었다
  • 재방문·장기체류·전통시장 선호 등 체류형 관광 효과가 확인돼 하반기 축제·비짓패스로 외국인 유치 확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관광지출액 '전국 2위' 유지
한류 행사 연계 체류형 관광 효과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올해 1~5월 외국인 관광객 193만명을 기록하며 연간 400만명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들어 5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93만6572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38만3758명보다 40%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21%)을 19%p 웃돌았다.

시티투어 2층 버스 전경 [사진=부산시] 2025.01.19

국가별로는 대만 37만5322명, 중국 35만9981명, 일본 23만3685명, 미국 17만587명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전국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부산은 5월 한 달 8만9275명이 방문해 전월 대비 22.7%, 전년 동월 대비 94.0% 증가했다. 같은 달 부산항을 통한 중국인 입국자는 2만6556명으로 전년 대비 901.4% 늘었다.

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버나잇 크루즈 대상 터미널 24시간 운영, 항공·철도 연계 모항 상품 지원, 지역 축제 연계 기항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왔다.

구미주 관광객 증가도 이어졌다. 5월 미국 방문객은 4만1324명으로 전년 대비 80.1% 증가했고 프랑스 5654명(89.2%), 영국 8612명(44.7%)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해외 매체 홍보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협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관광 소비도 확대됐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에 따르면 부산의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지난 3월 이후 전국 2위를 유지하고 있다. 5월 지출액은 1322억원으로 1월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으며 1~5월 누적 지출액은 454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류 행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효과도 확인됐다. 지난 6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운영된 '체크인 부산' 설문에서 외국인 응답자 1만6971명 가운데 재방문 비율은 46.0%, 4박 이상 체류 비율은 40.2%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9.1%는 전통시장을 방문 희망지로 꼽았다.

시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여행 플랫폼 협업과 비짓부산패스 활성화, 해상관광 교통수단 도입 등을 통해 관광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불꽃축제,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대형 미식 행사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도 확대할 방침이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관광지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연간 400만명 목표 달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