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6일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에 착수했다.
- 올해 말까지 800구, 2027년까지 2만4000구를 확충한다.
- 자연장 수요 해소와 장사 선택권 확대가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추모공원에 제3자연장지를 새로 조성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800구를 우선 마련하고 2027년까지 총 2만4000구 규모의 자연장지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달 19일 건설사업관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추모공원 내 4만9500㎡ 부지에 자연장지 2만4000구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기존 자연장지의 사용 가능 규모가 만장에 가까워지면서, 자연장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장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공정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올해 말까지 1차분 800구를 먼저 조성할 예정이다. 이후 단계별로 사업을 이어가 2027년까지 전체 자연장지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제3자연장지가 완공되면 대전지역 자연장 수요 해소는 물론, 자연친화적 장사문화 확산과 시민 장사 선택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추모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시민 복지 향상 효과도 함께 예상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제3자연장지 조성은 변화하는 장사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