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6일 제2기 공감·동행교육 4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 교육청 사업을 정부·지자체 정책 및 돌봄·복지 등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자고 했다.
- 여름방학에 학습격차 해소와 돌봄·성장을 위한 맞춤 지원과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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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제2기 공감·동행교육의 향후 4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윤 교육감은 6일 주간정책회의에서 "7월은 충북교육의 새로운 4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라며 "교육의 중심은 학생, 학교를 이끄는 주체는 교사,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두르기보다 방향을 깊이 살피고 정책의 첫 단추를 바르게 꿰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약 추진과 관련해 "교육청 내부 사업으로만 좁게 보지 말고 정부 정책과 교육부 사업, 충북도와 시·군의 지역 발전 정책, 돌봄·문화·체육·복지 등과 폭넓게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름방학을 앞두고는 '돌봄과 배움의 연속성' 확보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방학은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지만 학생 간 학습과 생활 격차가 커질 수 있다"며 "학기말 평가와 상담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피드백과 맞춤형 지원을 방학 전에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방학이 배움의 공백이 아니라 따뜻한 돌봄과 성장이 이어지는 시간이 되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조직문화가 제2기 공감·동행교육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