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득수 임실군수는 6일 첫 간부회의를 열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 군정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 행정·관광·건축민원·노인일자리·농업·보건의료 등 주요 현안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세심행정을 강력 지시했다.
- 읍면 이장 제도 개선·관광 시너지·무허가 건축물 정비·농업 병해충 방제·의료원 혁신을 당부하며 군민 삶을 세심히 살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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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혁신·국민 체감 정책 강화, 관광사업·병해충 방제·의료서비스 개선 강조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임실군수는 6일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업무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군정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5개 실과소의 주간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행정과 관광, 건축민원, 노인일자리, 농업, 보건의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한 군수는 행정 분야에서 읍·면 이장 임면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기부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과와 관광치즈과, 반려산업과 간 연계를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관광객이 머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감성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옥정호 스카이워크 사업은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건축행정 분야에서는 무허가 건축물의 실태를 조사해 현실적인 양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고려해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의 적기 추진을 강조하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시장 상가 환경 개선, 저수지 안전 점검 등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보건의료 분야와 관련해서는 의료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의사 부족 등 현실적인 문제를 개선할 혁신 방안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득수 군수는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은 작은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 모두가 같은 목표 아래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