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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브라질축구협회 "트럼프는 클라우스 심판 모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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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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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축구협회가 6일 트럼프 대통령의 자국 심판 비판에 공식 반박 성명을 냈다.
  • 협회는 하파엘 클라우스 심판의 경력과 청렴성을 강조하며 어떤 의심과 모욕도 거부한다고 옹호했다.
  • 미국전 레드카드 판정 후 트럼프가 FIFA에 재검토를 요구하고 징계가 유예되자 브라질 측이 심판 보호를 위해 맞대응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브라질 축구협회가 자국 출신 심판의 판정을 공개 비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보낸 성명을 통해 공식 입장을 냈다. 협회는 "하파엘 클라우스 심판의 경력에는 그를 불신하거나 의구심을 품을 만한 근거가 전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클라우스 심판의 청렴성을 의심하는 그 어떤 암시나 모욕도 거부한다"라며 "그는 모범적인 전문가"라고 강력히 옹호했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산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 미국의 폴라린 발로건이 하파엘 클라우스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클라우스 심판은 통산 447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브라질 1부리그 주심만 263회를 맡았고, 2024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주심으로도 활약했다. 월드컵 무대도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대회에서도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32강전 등 주요 경기를 책임졌다.

사달은 지난 2일 열린 미국전에서 났다. 미국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이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아 클라우스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판정 재검토를 요구하며 논란이 촉발됐다. FIFA가 발로건의 징계를 1년 유예하며 특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브라질 측이 자국 심판 보호를 위해 정면 반박에 나서며 장외 설전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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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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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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