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하동군이 7일 옥종면에 재활용 도움센터를 신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 군은 총 1억6500만 원을 들여 분리배출과 재활용 자원 회수 확대를 위한 복합형 시설을 조성했다
- 군은 옥종면 센터가 자원 회수율 제고와 생활폐기물 감량으로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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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회수 지역 환경 개선 효과 기대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하동읍과 금남면에서 운영해 온 재활용 도움센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옥종면에 추가 시설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총사업비 1억6500만 원을 들여 옥종면 청룡리 124-7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57.6㎡ 규모의 재활용 도움센터를 신축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재활용 도움센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환경 개선과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 확대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주민 참여가 이어지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2025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뒤 약 3개월 동안 참여자 673명, 종이팩·폐건전지 3만9517개 회수, 기타 재활용품 2611kg 수거, 보상 물품 4681개 교환 실적을 거뒀다.
올해도 운영 실적은 늘고 있다. 6월 말 기준 참여자 2151명, 종이팩·폐건전지 14만6969개 회수, 기타 재활용품 9988kg 수거, 보상물품 1만3801개 교환으로 집계됐다.
옥종면 재활용 도움센터는 재활용품 배출 공간과 생활폐기물 배출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형 시설로 운영된다. 분리배출 도우미가 상주해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종이팩·폐건전지 교환과 기타 재활용품 중량별 종량제봉투 지급도 함께 진행한다.
군은 옥종면 센터가 하동읍·금남면에 이어 주민들의 분리배출 실천을 돕는 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마을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