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킵코퍼레이션이 7일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약 10억 원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 해당 투자금은 일본·영어권·대만·중국 등 해외 의료관광 시장 마케팅과 파트너십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 이뿌다 플랫폼은 4개 언어를 지원하며 월 1만 명 이용자와 35곳 제휴 의료기관을 확보해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만 월 이용자와 35개 의료기관 확보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국내 의료관광 플랫폼 스타트업 킵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이뿌다(iipuda)'가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총 1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를 운영하는 킵코퍼레이션이 약 1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킵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앤틀러(Antler)로부터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받은 데 이어 부산창경, 홍콩 소재 Fantastic Wellness, 액스벤처스, AI 전문 투자사 언노티드 등이 참여한 시드 라운드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신주 투자와 기존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 전환분이 함께 포함돼 프리시드부터 시드까지 누적 투자금이 약 1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투자금은 일본, 영어권, 대만, 중국 등 핵심 해외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와 현지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협력 병·의원 네트워크를 동시에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뿌다는 성형, 피부, 치과 등 한국 의료 서비스를 원하는 외국인과 국내 병·의원을 연결하는 의료관광 버티컬 플랫폼이다.
앱에서 직접 국내 클리닉을 탐색하고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인앱 연결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일본어, 영어, 번체 중국어(대만), 간체 중국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서비스 공식 출시 이후 월 이용자 약 1만 명, 국내 제휴 의료기관 35곳을 확보하며 플랫폼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킵코퍼레이션은 창업 이후 앤틀러의 프리시드 투자를 시작으로 다수의 SAFE 투자를 거쳐 올해 시드 라운드를 완료했다.
킵코퍼레이션은 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구글 창구 8기' 100개사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