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콜드체인 산업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Sea&Air 복합물류 전략 수립에 나섰다
- 이번 연구는 부산신항·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 연계 저온물류 체계 구축과 동북아 콜드체인 거점 육성을 목표로 했다
- 경자청은 연구 결과로 복합물류 체계와 콜드체인 물류허브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9월·12월 보고회를 통해 정책 과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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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가덕도신공항 물류허브 계획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콜드체인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에 착수하며 복합물류 전략 마련에 나섰다.
경자청은 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콜드체인 산업 현황분석 및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Sea&Air 기반 복합물류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부산신항과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을 연계한 저온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자유구역을 동북아 콜드체인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한다.
보고회에는 물류기업과 연구기관, 물류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항만 인근 콜드체인 산업 현황과 수요 분석, 전략 품목 및 투자유치 대상 발굴, Sea&Air 인프라 구축 로드맵 마련, 통관·검역 등 제도 개선 과제 도출,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경자청은 이를 바탕으로 운송·보관 중심에서 가공·유통 기능이 결합된 복합물류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부산항과 가덕도신공항을 연계한 콜드체인 물류허브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인프라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경자청은 오는 9월 중간보고회와 12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정책 과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콜드체인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관련 정책과 인프라 구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