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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포커스] 빅뱅·NCT 127·스키즈 컴백…K팝 황금기 구원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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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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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이키즈·빅뱅·NCT127이 8월 전후 새 음반과 투어로 동반 컴백한다.
  • 스트레이키즈는 글로벌 차트와 스트리밍 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새 미니앨범 흥행 기대를 키우고 있다.
  • 2026년 상반기 K팝 음반 판매가 4953만장을 기록해 2023년을 넘어섰고, 하반기까지 합쳐 1억장 재도전이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6 가요계가 어느 때보다 바삐 움직이고 있다. 상반기는 완전체로 나선 방탄소년단(BTS)이 이끌었다면, 하반기는 국내 대형 빅4 엔터의 주요 아티스트들이 모두 컴백하며 K팝 시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스트레이키즈·빅뱅·NCT 127까지…대형 아티스트 컴백 대전

국내 빅4 엔터 중 가장 먼저 활동을 시작하는 팀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스트레이키즈(스키즈)이다. 이들은 오는 8월 7일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컴백을 확정지었다. 이들은 정식 컴백에 앞서 지난 6월 24일 디지털 싱글 '런 잇(RUN IT)'을 발매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사진 = 뉴스핌DB]

디지털 싱글 '런 잇'은 발매 다음 날부터 엄청난 화력을 자랑했다. 미국, 영국, 칠레, 아르헨티나 등 총 41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성공적인 분위기 예열을 마친 스트레이키즈는 컴백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고 있다. 이들이 2022년과 2024년 각각 발매한 미니앨범 '오디너리(ODDINARY)'와 '에이트(ATE)'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 앨범 누적 재생수 10억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스트레이키즈는 '인생(IN生)', '노이지(NOEASY)', '고생(GO生)', '파이브스타(★★★★★, 5-STAR)'에 이은 통산 여섯 장의 음반으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넘겼고, K팝 그룹 기준 두 번째로 많은 10억 스트리밍 앨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에이트'는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00주 동안 이름을 올리면서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로 100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또 역대 K팝 아티스트 기준 네 번째 기록을 세웠다. 그러다보니 이들의 새 앨범 '디스 앤드 댓'이 글로벌 흥행의 바통을 이어받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빅뱅. [사진=더블렉레이블, 알앤디컴퍼니, 갤럭시코퍼레이션] 2026.04.21 alice09@newspim.com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YG엔터테인먼트의 그룹 빅뱅도 신곡 준비에 한창이다. 이들은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무대에서 8월 중 신곡 발표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그 신곡은 현재 막바지 곡 작업 중이며, 이달 중으로 뮤직비디오 및 관련 콘텐츠 촬영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의 음원 발표는 2022년 4월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4년 만이다. 신곡 발표와 동시에 이들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의 월드투어 포문을 연다. 이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서 32회 공연을 이어간다.

빅뱅은 '봄여름가을겨울'로 공식적인 음악방송 활동은 없었지만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지드래곤의 솔로곡 '파워(POWER)'와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태양의 솔로곡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이들의 완전체 앨범이 가요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NCT 127의 다섯 번째 투어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6.07.09 alice09@newspim.com

SM엔터테인먼트는 NCT 127을 선보인다. 올해 데뷔 10주년이 된 이들은 8월 24일 정규 7집을 발매한다. NCT 127이 새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2024년 발매한 6집 이후 야 2년 만이다. 이번 신보에는 100년의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에 대한 굳건한 자부심과 믿음을 바탕으로 나아갈 미래를 향한 약속이 담길 예정이다.

이들은 새 앨범 발매에 이어 9월 18~20일 서울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투어 '네오시티-더 레드라인(NEO CITY – THE REDLINE)'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 공연에 이어 자카릍, 홍콩,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NCT 127은 2016년 '소방차(Fire Truck)'으로 데뷔해 '삐그덕(Walk)', '팩트체크(Fact Check, 불가사의)', '질주(2 Baddies)', '체리 밤(Cherry Bomb)' 등 대체 불가능한 음악과 극강의 퍼포먼스로 입지를 굳힌 만큼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2026년 상반기 음반 판매량 호조…1억장 시장 다시 열리나

가요계의 호황은 2023년이었다. 당시 K팝 실물 음반 판매가 연간 1억장을 돌파했으나, 1년 만인 2024년에는 9837만장을 기록했고,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K팝 음반 판매량은 총 4953만장으로 집계(한터차트 기준)됐다. 이는 역대 최고 연간 판매량을 기록했던 2023년 상반기 4617만장보다 7.3% 증가한 수치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올해 상반기 K팝 음반 판매량은 총 4953만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 연간 판매량을 기록했던 2023년 상반기 4617만장보다 7.3% 증가한 수치이다. [사진=AI 생성] 2026.07.09 alice09@newspim.com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인 4012만 장과 비교하면 약 940만 장이 늘어 약 23.4% 포인트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특히 한터차트의 지난 5년간(2021년~2025년) 데이터 플로우를 살펴보면, K팝 음반 시장은 매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을 보여왔다.

올해 상반기에 이미 좋은 성적을 기록한 만큼, 하반기에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빅뱅과 NCT 127, 스트레이키즈 등이 힘을 보태면 1억장의 신화를 다시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김진우 음악전문 데이터저널리스트는 "올해 5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을 보면, 월간 누적 판매량 기준 연간 1억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2023년 1월~5월 판매실적보다도 240만장 가량 앞서 있다. 이러한 추이가 지속되면 올해 다시 한번 호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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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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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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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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