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저임금위원회가 9일 내년 최저임금 8차 수정안을 심의했다.
- 노동계는 시간당 1만1250원, 경영계는 1만520원을 제시했다.
- 노사 제시안 격차는 730원으로 줄었고 최종 고시 시한은 다음 달 5일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제시안 간 격차가 860원에서 730원으로 줄어들었다.
9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노동계는 8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25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9.0% 올린 수준으로, 노동계 최초 요구액 1만2000원보다 750원 인하했다.
경영계는 1만520원을 제시하면서 최초 요구액이자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1.9% 올렸다.

앞서 노사는 이날 회의에서 7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350원, 1만490원을 제시했다. 노사가 낸 수정안 간 차이는 기존 860원에서 730원으로 좁혀졌다.
최저임금은 노사가 최초 요구액 및 수정안을 반복 제시하면서 격차를 줄여 나가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내년 최저임금 최종 고시 시한은 다음 달 5일이다. 남은 행정절차 등을 고려하면 최저임금위는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는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제출해야 한다.
최저임금위는 8차 수정안을 받고 정회했고, 이날 오후 6시 15분 회의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