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0일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 시민참여공모로 돌봄·청년·정주정책 우수안을 선정했다
- 특별강연·전시·자료배포로 인구문제 공감대 확산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영태 서울대 교수 '인구와 부' 주제 강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인구문제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구군·출자출연기관 직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과 시민참여공모 시상,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유공자 표창은 인구정책에 기여한 중구청 정지영 주무관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조혜경 팀장에게 수여한다.
시민참여공모에서는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등 3개 분야에서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5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방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주소 기반 돌봄 매칭 플랫폼 제안인 '방학 돌봄 매칭 플랫폼-우리동네 보육 징검다리'가 받는다.
우수상은 '부산형 글로벌 인재 정착패스 구축'과 '일로온나(JOB-ON-NA) 부울경 청년의 선택을 돕는 커리어·자산 통합 플랫폼'이 선정했다. 장려상은 청년 주도형 반려견 보육 시스템, 부산 공공 웨딩촬영 명소 조성, 주거 지원을 통한 청년 자립 등 5개 팀이 각각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연구원 인구전략연구센터와 협업해 정책 실효성과 연계성을 검토했다. 행사에서는 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이 '인구와 부: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행사장에 공모 당선작 전시회를 함께 열고,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와 리플릿도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인구문제를 쉽게 풀어 시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