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로티나가 10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 신약 후속 계약을 맺어 주가가 17%대 급등했다
- 이번 계약은 AI 기반 항체 신약 후보 국책과제 성과를 활용하는 라이선스 옵션 계약으로 세부 금액은 비공개했다
- 프로티나는 2027년까지 AI 설계 항체 발굴·검증을 맡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전임상·임상·상업화를 추진하며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프로티나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 신약 개발 관련 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1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48분 기준 프로티나는 전 거래일보다 4000원(17.09%) 오른 2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만7900원까지 올랐다.
이번 강세는 전날 회사가 발표한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항체 신약 개발 후속 계약 체결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프로티나는 전날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신약 후보물질 도출 국책과제의 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 백민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수행해 온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의 후속 계약이다. 계약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프로티나는 2027년까지 AI로 설계한 항체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과 검증을 맡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상시험계획(IND) 신청까지의 전임상 연구를 주도한다. 이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하면 임상과 상업화를 추진하고, 프로티나에 마일스톤과 로열티 등을 지급하는 구조다.
프로티나는 자체 개발한 항체 개량·성능 측정 플랫폼과 관련해 "기존 수개월이 걸리는 검증 과정을 2주로 단축하고 매주 1만개 이상의 항체 서열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