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실내빙상경기장이 넉 달간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지하 링크 운영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주시설공단은 지난 3월부터 전주빙상경기장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상과 지하 링크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빙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냉각관을 교체하고 제빙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지하 빙면을 재시공하고 출입구 창호를 보수·교체하는 등 시설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빙상장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