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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황금세대 기회 걷어찬 한국 '낙제점'" 외신 혹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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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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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언론이 10일 한국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탈락을 혹평했다
  • ESPN은 손흥민 선발 제외 등 전술 실패를 지적하며 한국에 D-를 줬다
  • 트리뷰나·일본 매체는 남아공 패배와 지속 약화를 재앙이자 참사라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향해 해외 언론의 냉정한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황금세대를 보유하고도 무기력하게 무너진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두고 외신들은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미국 ESPN은 10일 월드컵 중간 결산을 통해 이미 탈락한 팀들의 성과를 분석하며 한국에 'D-'라는 낙제점 수준의 평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한국은 32강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고, 마지막 상대는 최약체 남아프리카공화국이었다"라며 "이기기만 하면 됐는데 스스로 기회를 걷어찼다"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홍명보 감독이 가장 중요한 남아공전에서 에이스 손흥민을 선발 제외한 점을 꼬집으며 전술과 선수 기용의 실패를 탈락의 결정적 원인으로 꼽았다.

[몬테레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한범이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6.25 psoq1337@newspim.com

글로벌 스포츠 매체 트리뷰나 역시 한국을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비참한 실패를 겪은 10개국 중 4위로 선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건 재앙"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개입해 정부 차원의 조사를 촉구할 정도였다"라고 한국 내부의 흉흉한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비기기만 해도 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어떻게 남아공에 패했는지는 지금까지도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몬테레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오현규가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자 안타까워 하고 있다. 2026.6.25 psoq1337@newspim.com

이웃 나라 일본의 시선도 냉정했다. 일본 풋볼채널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약화가 멈추지 않는 국가 10선'에 한국을 포함하며 지속 성장 중인 일본 대표팀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시절부터 시작된 흔들림이 홍명보 체제까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한국 언론이 조 편성을 두고 '수월한 조'라고 안일하게 인식한 결과가 참사로 이어졌다고 일침을 가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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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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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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