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핵심 소재 확보를 주문했다.
- 국가별 독점과 수출 통제가 경제안보를 위협한다고 했다.
- 정부는 소부장 공급망 확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주요 소재의 국가별 독점이나 편중이 전략 무기화돼서 수출 통제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며 산업 안보 측면에서 핵심 소재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핵심 소재, 대체 불가능한 부품, 이런 것은 지분 취득이나 산업 안보적 측면에서 일상적 대비를 강력하게 해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주요 산업 중 한 부분은 비상상황에도 큰 타격이 없다"면서도 "문제는 핵심적인 몇 개의 산업 분야 비중이 워낙 커졌다. 이제는 사실 군사적 안보보다 경제 안보가 국가 안위에 영향을 더 미치는 상황 같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산업 안보 측면에도 정부가 상당한 부담과 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물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에 "우리 자체적으로 핵심 부품을 갖고 있으면 좋겠다"며 "대통령 언급대로 정부가 그 부분을 메꿔 주면 좋다. 민관 합동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고 답했다.
김 실장은 "앞으로 대통령 주재 회의를 할 때마다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생태계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공급 확보 방안을 두텁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