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새롬고에서 세계시민성 함양 연수를 열었다.
- 학생들은 문형배 교수 저서 기반으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평화·정의·포용적 제도를 살펴봤다.
- 문 교수는 AI 시대 인문학과 호의의 선순환을 강연했고 학생들은 도덕적 책임과 정의로운 제도에 대해 토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지역 학생들이 문형배 교수와 만나 인공지능 시대의 공존과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새롬고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공동체 세계시민성 함양 연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문 교수의 저서 '호의에 대하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전 독서와 워크시트 활동을 통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운데 '평화·정의·포용적 제도'의 의미를 살펴봤다.
문 교수는 이날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AI 시대 인문학과 공존'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호의가 개인 간 친절을 넘어 사회적 자산과 제도로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도덕적 책임과 정의로운 사회제도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세계시민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