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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달의 중고차] 거래 되살아난 시장…경차·전기차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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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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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14일 6월 중고차 거래를 분석했다
  • 실수요 중심 경차·패밀리카·전기차 강세가 두드러졌다
  • AI분석으로 스파크·그랜저IG·카니발·모델3를 가성비 유망 차로 추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추천: 스파크·더 뉴 그랜저 IG·카니발 KA4·모델 3

매달 중고차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흐름을 진단하고, AI 분석을 통해 '지금 사면 좋은 차'를 추천하는 월간 리포트입니다.

중고차 매매단지 전경과 2026년 6월 중고차 시장 주요 지표를 시각화한 이미지. 6월 중고차 시장은 거래량이 전월 대비 11.8% 증가하며 반등한 가운데, 경차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실수요 회복세가 이어졌다. [AI일러스트=이찬우 기자]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거래가 살아난 시장에서도 결국 선택받는 차는 '실용성'이 증명한 모델이었다."

지난달 중고차 시장은 두 달간 이어진 감소세를 끊고 다시 반등했다. 거래량이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경차와 RV,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회복되며 시장 분위기도 한층 살아났다.

14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6월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19만448대로 전월 대비 11.8%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4.0% 늘며 5월 위축됐던 거래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승용차는 16만919대로 전월 대비 12.0%, 상용차는 2만9529대로 10.6% 증가했다.

거래량이 늘었다고 소비 패턴까지 달라진 것은 아니었다. 6월 시장의 특징은 '실수요 중심 차종의 강세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점이다. 경차와 패밀리카, 검증된 고급 세단이 거래 상위권을 유지하며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이어졌다.

국산 승용차 시장에서는 기아 모닝(TA)이 3574대로 1위를 지켰고, 쉐보레 스파크(3359대), 기아 뉴 레이(3150대)가 뒤를 이었다. 현대 그랜저 HG(3103대)와 기아 카니발(KA4·2854대)도 꾸준한 거래를 이어갔다. 제네시스 G80(RG3)은 2244대로 국산 승용차 6위에 오르며 프리미엄 세단 수요를 이어갔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벤츠 E클래스(5세대)가 1778대로 1위를 유지했고, BMW 5시리즈(7세대)가 1030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테슬라 모델 Y가 776대로 BMW 5시리즈(6세대)를 제치고 3위에 오르며 전기차의 존재감을 키웠다. 모델 3 역시 493대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전기차 수요 확대를 뒷받침했다.

브랜드별로는 기아(4만9423대)와 현대(4만5071대)가 국산차 시장을 주도했고, 제네시스는 전년 동월 대비 14.8% 증가하며 주요 국산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입차에서는 벤츠(6993대)와 BMW(6737대)가 양강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테슬라는 전년 동월 대비 26.0% 증가한 1376대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연료별 흐름에서는 친환경차 강세가 이어졌다. 하이브리드 거래는 1만1847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8% 증가했고, 전기차도 6386대로 50.3% 늘었다. 반면 경유차는 전년 대비 5.8% 감소하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연령대별로는 50대와 40대가 여전히 시장 중심을 형성했다. 특히 20대 거래는 전년 동월 대비 36.0% 증가해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차와 중고 전기차를 중심으로 젊은층 유입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 AI추천 – 거래 살아난 시장, 지금 주목할 차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의 6월 거래 데이터와 시세 흐름을 종합 분석해 AI(챗GPT)가 선별한 '가성비 유망 중고차'는 다음과 같다. 본 추천은 ▲거래량 ▲감가 진행 정도 ▲실수요 지속 가능성 ▲연식 대비 상품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쉐보레 스파크 (2020~2022년식)

6월 국산 승용차 거래 2위를 기록하며 경차 수요의 저력을 보여줬다. 단종 이후에도 유지비와 초기 구매 비용이 낮아 첫 차와 세컨드카 수요를 꾸준히 흡수하고 있다.

현대 더 뉴 그랜저 IG (2020~2021년식)

국산 승용차 거래 상위권을 유지한 모델이다. 부분변경을 거치며 상품성이 개선됐고, 신형 그랜저 대비 가격 부담이 낮아 중대형 세단을 찾는 소비자에게 현실적인 대안이다.

기아 카니발 KA4 (2021~2022년식)

6월 2854대가 거래되며 국산 승용차 5위에 올랐다. 패밀리카와 레저 수요가 꾸준한 데다 상품성이 뛰어나 중고차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테슬라 모델 3 (2021~2022년식)

전기차 거래가 전년 대비 50.3% 증가한 가운데 꾸준한 거래량을 기록했다. 모델 Y보다 가격 접근성이 높아 중고 전기차 입문용으로 매력적인 선택지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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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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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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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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