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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여름 관광객 유혹…고물가 시대 '가성비 여행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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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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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단양군이 15일 교통·무료 관광으로 여름 여행객을 끌고 있다
  • 단양강 잔도·시루섬 기적의 다리·양방산 전망대 등 무료 명소가 필수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 도담삼봉·사인암·천동·다리안 계곡 등 자연경관 속 가성비 피서지로 가족·연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TX로 서울 1시간 30분…당일·1박2일 여행지로 각광
단양강 잔도·시루섬 기적의 다리 등 무료 관광지 풍성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교통 접근성과 무료 관광자원을 앞세운 '가성비 여름 여행지'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양은 서울에서 KTX로 약 1시간 30분, 부산에서도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중부내륙 대표 관광도시다. 장거리 운전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주요 관광지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당일치기부터 1박 2일 여행까지 다양한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도담삼봉.[사진=단양군] 2026.07.15 choys2299@newspim.com

특히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많아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여행객들에게 부담 없는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관광지인 단양강 잔도는 단양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수변 산책길로 강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단양강의 절경을 걸으며 즐길 수 있어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정식 개통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도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강을 가로질러 시루섬과 강변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탁 트인 강변 풍경과 주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산책 코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방산 전망대에서는 단양읍 시가지와 단양강, 주변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북벽 물고기정원은 남한강의 자연경관과 물고기를 테마로 조성된 친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단양강 잔도.[사진=단양군] 2026.07.15 choys2299@newspim.com

단양을 대표하는 명승지인 도담삼봉은 주차비를 제외하면 별도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남한강 위 세 봉우리가 만들어내는 절경은 단양팔경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양팔경 가운데 하나인 사인암 역시 기암절벽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다.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천동계곡과 다리안계곡도 여름철 인기 피서지다.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단양은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실속 있는 여행지"라며 "올여름 단양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부담 없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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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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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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