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부동산원이 15일 올해 2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발표했다.
- 서울은 역세권·준신축·대형 위주로 매매·전세·월세 모두 강세를 보였다.
- 전국은 매매는 약세지만 전세·월세와 대형 오피스텔 수익성은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올해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서울은 역세권과 준신축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키웠다. 전세가격은 상승 전환했고 월세도 오름폭이 확대되면서 매매 부진 속 임대수요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보다 0.30% 하락했다.
다만 하락폭은 지난 1분기 -0.41%보다 줄었다. 수도권도 -0.33%에서 -0.19%로 낙폭이 축소됐다.
서울은 전분기보다 0.24% 상승하며 지난 분기 0.23%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권과 역세권, 준신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아파트 대체수요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반면 지방은 0.71% 하락해 전분기 -0.70%보다 낙폭이 소폭 커졌다. 신축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쌓인 영향이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0.84%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대구는 0.70%, 광주 0.55%, 인천과 세종은 각각 0.53%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반등했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분기 -0.09%에서 0.09%로 상승 전환했다.
수도권도 -0.05%에서 0.17%로 오름세로 돌아섰다. 서울은 0.40% 상승해 지난 분기 0.2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아파트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영향으로 중대형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늘었다. 교통 여건이 좋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세수요도 꾸준히 이어졌다.
경기는 전분기 -0.27%에서 0.07%로 상승 전환했다. 아파트 전세 매물이 줄어든 가운데 정주 여건이 양호한 오피스텔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직장인 수요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방 전세가격은 0.22% 하락했다. 다만 전분기(-0.26%)보다는 하락폭이 줄었다.
월세가격은 상승세가 더욱 강해졌다.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전분기보다 0.71% 올라 지난 분기 0.6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78%, 서울은 0.90% 각각 상승했다. 서울은 전세사기 우려로 월세 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생과 직장인 수요가 많은 역세권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경기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좋고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면서 0.76% 상승했다.
지방도 0.43% 올랐지만 전분기 0.54%보다는 상승폭이 줄었다. 공급이 부족하거나 학군·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에서는 수요가 유지됐지만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일부 반영됐다.
규모별로는 대형 오피스텔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0% 상승한 반면 40㎡ 이하는 0.38% 하락했다.
전세가격도 85㎡ 초과가 0.3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월세 역시 85㎡ 초과가 0.96% 상승해 모든 규모 가운데 오름폭이 가장 컸다.
6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억2085만원, 평균 전세가격은 1억7715만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평균 매매가격은 2억8110만원, 평균 전세가격은 2억2314만원이었다. 평균 월세는 전국 81만1000원, 서울 94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은 6.62%, 수익률은 5.81%로 나타났다.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86.04%를 기록했다.
[AI Q&A]
Q. 올해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얼마나 변했나?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보다 0.30% 하락했다. 다만 지난 1분기 -0.41%보다 하락폭은 줄었다.
Q. 서울 오피스텔 가격은 왜 올랐나?
서울 매매가격은 0.24% 상승했다. 교통 접근성이 좋은 도심권과 역세권, 준신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아파트 대체수요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Q. 전세가격은 상승했나?
전국 전세가격은 0.09% 올라 전분기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서울은 0.40%, 수도권은 0.17% 각각 상승했다.
Q. 월세 상승세가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세사기 우려와 전세 매물 부족으로 월세를 선호하는 수요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서울은 대학생과 직장인 수요가 많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월세가격이 0.90% 상승했다.
Q. 지방 오피스텔 시장은 어떤 흐름을 보였나?
지방 매매가격은 0.71% 하락해 전분기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신규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적체가 이어진 영향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