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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라이프케어, 인바디헬스케어와 피코링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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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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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B라이프케어가 20일 인바디헬스케어와 피코링 판매 협업을 본격화했다.
  • 양사는 B2C를 B2B로 넓혀 공동 마케팅과 서비스 연동을 추진했다.
  • 체성분·혈당 데이터 결합과 AI 맞춤형 서비스 확대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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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넘어 기업·의료기관으로 유통 채널 확대
8월 쇼핑라이브…'InBody+' 앱 연동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HLB글로벌 자회사 HLB라이프케어가 인바디헬스케어와 연속혈당측정기 '피코링(Picoling)' 판매 협업을 본격화한다. 소비자 대상 거래(B2C) 중심의 판매 채널을 기업과 의료기관 등 기업 간 거래(B2B)로 확대하고 공동 마케팅과 서비스 연동을 추진한다.

인바디헬스케어는 자사 홈페이지 제품 메뉴에 혈당계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피코링 단독 제품과 인바디헬스케어 기기를 결합한 상품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코링은 한 번 부착하면 최대 15일간 별도 채혈 없이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다. 식사와 운동, 수면 등 일상생활에 따른 혈당 변화를 확인해 생활습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사진=HLB라이프케어]

HLB라이프케어는 체중과 체성분 관리에 관심이 있는 인바디헬스케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피코링의 판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운동·식단·체성분·혈당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추진한다.

인바디헬스케어는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H 시리즈를 통해 체중과 체지방률, 골격근량 등을 측정·관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인바디헬스케어의 체성분 분석 기술과 소비자 건강관리 서비스에 HLB라이프케어의 연속혈당측정 기술을 결합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피코링으로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인바디 측정 결과를 통해 식단과 운동 등 혈당 관리 활동이 체지방과 근육량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양사는 오는 8월 모바일 쇼핑라이브를 진행하고 피코링 단독 상품과 인바디헬스케어 기기 결합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운동과 체중관리 과정에서 혈당 측정을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인바디헬스케어의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H 시리즈용 애플리케이션인 'InBody+'와 피코링 혈당 측정 서비스 간 연동도 추진한다.

연동이 완료되면 이용자는 체성분과 혈당 데이터를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다. 양사는 혈당 변화와 체중·체지방률·골격근량 등 체성분 변화 간의 연관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으로 축적되는 체성분과 혈당 데이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개인별 건강 목표와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과 식단, 생활습관 관리 방향을 제안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도 검토한다.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B2C 메디컬·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다.

인바디헬스케어는 체성분 분석 기술과 가정용 건강관리 제품,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혈당과 혈압 등 건강지표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체 제품에 외부 업체의 건강관리 솔루션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HLB라이프케어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피코링의 B2B 제휴를 추가로 추진한다. ▲체중관리 ▲식단관리 ▲비대면 헬스케어 ▲약국 유통 ▲여성·산후 건강관리 등 혈당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협업 대상으로 검토한다.

김송수 HLB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인바디헬스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체성분과 운동, 식단, 혈당 데이터를 결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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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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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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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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